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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허리 디스크, 수술 없이 나을 수 있나요?

한지훈 원장 작성 · 감수 2026년 7월 6일
핵심 답변

허리 디스크 환자의 대부분은 수술 없이 호전됩니다. 주사, 도수치료, 운동치료를 병행하면 6~12주 안에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수술은 마비나 대소변 장애 같은 명확한 적응증이 있을 때만 검토합니다.

비수술 치료로 충분한 경우

다리 저림이 있어도 근력이 유지되고 통증이 조절 가능한 수준이라면 비수술 치료가 원칙입니다. 탈출된 디스크는 시간이 지나며 흡수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 기간을 주사와 재활로 버티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치료는 이 순서로 진행됩니다

X-ray와 신체 검진으로 시작해 신경 증상이 있으면 MRI로 확인합니다. 통증이 심한 시기는 주사로 조절하고, 줄어들면 도수·운동치료로 근력과 가동 범위를 회복시킵니다. 복귀 시점은 통증이 아니라 기능 회복을 기준으로 함께 정합니다.

이 글과 함께 많이 묻는 질문

디스크인데 운동해도 되나요?

급성기에는 안정이 우선이지만, 통증이 줄면 코어 강화 운동이 회복과 재발 방지에 필수적입니다. 재활 단계에서 맞는 운동을 처방해 드립니다.

주사 치료는 얼마나 자주 맞을 수 있나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신경차단술은 보통 연 3~4회 이내로 제한합니다. 주사는 통증을 줄여 재활을 가능하게 하는 다리 역할입니다.

작성 · 감수

한지훈 대표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스포츠의학회 인증 전문의. 대학병원 척추센터 전임의를 역임했으며, 이 칼럼의 모든 의학 정보를 직접 작성하고 감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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