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병원에 와야 하는 위험 신호
- 생후 3개월 미만의 발열. 월령이 어릴수록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 검사가 필요합니다.
- 경련, 의식 처짐, 축 늘어짐. 깨워도 반응이 흐리면 지체하지 마세요.
- 탈수 징후. 소변량이 절반 이하로 줄거나 입술이 마르고 눈물이 나지 않을 때입니다.
- 5일 이상 지속되는 열. 다른 원인 검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집에서 지켜볼 때는 이렇게
해열제는 나이가 아니라 체중 기준으로 용량을 맞춥니다. 옷은 가볍게 입히고 실내 온도는 22~24도로 유지하세요.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므로 물, 분유, 모유를 조금씩 자주 먹이세요. 미지근한 물수건은 아이가 싫어하면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해열제 교차 복용, 신중하게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번갈아 먹이는 교차 복용은 용량 실수가 생기기 쉽습니다. 기본은 한 가지 해열제를 정확한 용량으로 쓰는 것이고, 교차 복용은 의사와 상의한 뒤에만 권합니다.